Surprise Me!

[굿모닝] 국감서 경찰 놀이?...'도둑 팻말' 열전 / YTN

2021-10-20 1 Dailymotion

정의당 심상정 의원 사진입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국정감사 모습인데, 돈 받은 사람이 범인이고 설계한 사람은 죄인이라는 팻말을 들고 있죠. <br /> <br />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서 이재명 지사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 겁니다. <br /> <br />[심상정 / 정의당 의원 : 돈 받은 자는 범인인데, 설계한 자는 죄인이다. 무슨 말씀이냐면 강제수용을 하는 것은 공공적 목적일 때만 합리화될 수 있는데 저렇게 강제수용 당한 원주민들에게 사과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비슷한 팻말은 국민의힘에서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김은혜 의원은 돈 퍼준 사람이 범인이고 장물아비는 그분의 측근이라며 이재명 지사를 직격했고, 박성민 의원도 팻말을 들어 보이면서 이 지사를 압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며칠 전에도 비슷한 게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8일 이재명 지사가 국정감사에 들고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돈 받은 사람이 범인이고 장물 나눈 사람은 도둑이라는 내용이었죠. <br /> <br />비슷한 문구가 마치 유행처럼 번졌습니다. <br /> <br />도대체 누가 도둑이고 누가 범인이라는 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프레임을 뺏기지 않기 위한 팻말 전쟁은 국정감사 초반부터 치열했습니다. <br /> <br />상임위 곳곳에서 충돌이 있었고 파행도 속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성민 / 국민의힘 의원 (지난 5일) : 왜 이렇게 이 피켓에 벌벌 떠는지 모르겠습니다. 그 이유를 벌벌 떠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. 이야기를 좀 들어보세요. (고성) 미안하지만 간사님이 떼라고 해도 저는 못 떼겠습니다. (떼지 마) 안 떼지.] <br /> <br />[문정복 / 더불어민주당 의원 (지난 5일) : 사실 제가 오늘 50억 클럽 명단을 확보했어요. 이것이 국민의 짐으로 국민은 판단이 될 텐데 여러분들은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요. (고성) 소리 지르지 마시고요. 좋은 말, 제가 이렇게 좋게 말할 때 다 떼십시오.] <br /> <br />대선을 앞두고 열린 국정감사가 막바지로 접어들었지만, 의혹의 실체에는 다가가지 못하고 정치적 공방만 오갔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02106101429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